AI 핵심 요약
beta-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남악신도시 전역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 오룡신도시는 170여 점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할인 혜택을 받았으나 남악은 1360여 점포가 제외됐다.
- 당선 시 상인회 지원으로 8월 지정 추진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주민 물가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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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남악신도시 전역에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악신도시 전역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신속히 확대해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오룡신도시는 약 170여 점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상인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주민들은 10% 할인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남악신도시는 이미 지정된 2개 권역 100여 점포를 제외한 5개 권역 1360여 점포가 상인회 등록과 대표자 선출 등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이번 지정에서 제외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안타까운 상황으로 진단하며, 당선 시 제외된 상권의 상인회 조직 구성을 밀착 지원해 오는 8월을 목표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악신도시는 무안 경제의 중심"이라며 "오룡 사례를 바탕으로 남악 전역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통용되도록 해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혜택에서 제외된 남악 소상공인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