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민선 9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김 예비후보는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SA 등급 등 검증된 경험을 강조했다.
- 도시개발·경제·교통·교육·의료 등 7대 핵심 전략으로 2030년 전국 최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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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성과는 시작일 뿐,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의왕 종합병원 건립·광역교통망 혁신 등 '일자리·삶이 공존하는 자족도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민선 5,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SA) 등 외부 기관의 탁월한 평가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의 미래 구조를 바꿀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도시개발 마무리를 위해 3기 신도시(의왕·군포·안산)와 초평, 월암 등 주요 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부지 개발 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을 위해 포일·부곡동 산업단지 조성 및 AI·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혁신을 내걸었다.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과 GTX-C 의왕역 공사 본격화는 물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의왕역 철도 지하화 추진 등을 통해 도시 전역을 역세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보육 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미래교육센터 운영을 공약했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를 위해 취업 사관학교 운영 등 자산 형성 및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도시 전략으로는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백운호수 음악분수 조성 등을 언급했다. 특히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의왕 종합병원 건립을 확정 추진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의료 체계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의왕에서 20년 이상 거주하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도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성제 예비후보가 기존의 높은 공약 이행률과 대규모 도시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는 행보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경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선9기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