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보성군이 22일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2025년 86.37점으로 7위에 오르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안전 캠페인 확대와 예산 확보로 세부 지표를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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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등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국가 지표로, 군은 2025년 86.37점을 기록해 전국 7위(A등급)에 올랐다. 이는 2024년 78.48점, 전국 49위(C등급)에서 1년 만에 대폭 상승한 성과다.
세부 지표에서도 개선이 두드러졌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제한속도 준수율이 각각 100%를 기록했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64.41%에서 95%로,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82.58%에서 96.52%로 상승했다.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도 높아졌다.
보행행태 분야에서도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이 73.33%에서 81.82%로 개선됐다. 아울러 교통안전 전문성 지표와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도 각각 0.8점에서 1.58점, 1.03점에서 1.75점으로 상승했다.
군은 교통안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교육·캠페인을 확대해 정책 기반을 강화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