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22일 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3.43~3.49달러에서 3.34~3.41달러로 낮췄다.
-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유기적 매출 성장률도 10~11%에서 6.5~8%로 하향했다.
- 애널리스트들은 가이던스 하향으로 주가 변동성을 예상하며 실적 악화 여부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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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2일자 로이터 기사(Boston Scientific cuts 2026 profit forecast, trims revenue growth view)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의료기기 제조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종목코드: BSX)이 22일(현지시간) 연간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분기 실적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매사추세츠주 말버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3.43~3.49달러에서 3.34~3.41달러로 낮췄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주당 3.45달러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수익 전망 하향 조정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도 기존 10~11%에서 6.5~8%로 낮췄다.

리링크 파트너스의 마이크 크랫키 애널리스트는 "꽤 가파른 가이던스 하향을 감안할 때 장 시작 전 일부 변동성이 나타난 것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JP모간의 로비 마커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이던스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회사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면서도 "이번 실적 발표에서 백만 달러짜리 질문은 이것이 2분기 이후 실적 악화 추세를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주가 부진에 따른 투자자 달래기 차원인지 여부"라고 말했다.
3월 31일로 끝난 1분기에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 80센트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79센트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은 5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51억 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가장 큰 사업 부문인 심혈관 부문 매출은 35억 달러로 예상치 34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심박조율기와 제세동기를 포함하는 이 부문은 고령화 인구 증가, 의사들의 폭넓은 수용, 기술 발전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장 기기 시장에서 메드트로닉, 애보트, 존슨앤존슨과 경쟁하고 있는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심장 기기 사업 확대와 신경혈관 시장 재진입을 목표로 의료기기 업체 페넘브라를 145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인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