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4일자 로이터 기사(Boston Scientific shares slide on cautious 2026 revenue forecas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보스턴 사이언티픽(종목코드: BSX)의 주가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75달러로, 전일 종가 91.62달러 대비 16.14% 급락해 52주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률이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익 역시 월가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칠 것으로 발표했다. 이 같은 전망은 4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켜 주가가 급락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3.43~3.49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인 3.46달러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3.47달러에 못 미쳤다.
이 같은 신중한 전망은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회사가 지난달 발표한 145억 달러 규모의 페넘브라 인수 작업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10~11%로 예상하며, 이는 2025년 기록한 15.8% 성장률보다 둔화된 수치다.
이 같은 신중한 전망은 관상동맥 스텐트와 심박동기를 제조하는 회사의 4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를 누그러뜨렸다.
회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80센트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78센트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52억9천만 달러로 전망치 52억8천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78~80센트로 예상되며, 월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79센트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