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컬처웍스가 23일 관객 참여 몰입형 공연 '인사이드 더 플레이'를 선보였다.
-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와 협업해 멀티 엔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 공연은 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시작하며 24일 티켓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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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 개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롯데컬처웍스가 관객이 직접 서사에 참여하는 몰입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스크린 밖으로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관객이 배우와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서사를 완성해 나가는 이머시브(Immersive, 몰입형) 공연 브랜드다.

이번 론칭 테마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이자 내달 21일 개봉을 앞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와의 협업으로 구성됐다. 영화와 공연의 경계를 허문 이번 시도는 연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롯데컬처웍스의 공간 기획력을 더해, 관객이 사건의 실체 속으로 던져지는 듯한 시각적·심리적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해진 동선을 따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 개개인의 선택과 움직임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객이 스토리의 최종 엔딩을 직접 결정짓는 이머시브 공연 특유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공연은 오는 5월 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막을 올린다. 티켓 예매는 4월 24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관객이 직접 서사를 이끌어가는 완벽한 이머시브 공연을 구축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영화 '군체'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스릴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