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22일 도건위가 중랑구 망우동 금란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계획 수정가결했다.
- 용도지역을 준주거로 변경하고 여객터미널 폐지해 민간 개발 추진한다.
- 구로구 궁동 일대 LH 매입임대 192가구 공급 위해 용도·높이 기준 상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로구 궁동 일대, LH 신축매입임대주택 13층-192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주차장으로 이용되다 폐쇄된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금란주차장' 부지에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구로구 궁동 일대에는 LH 매입임대주택 192가구 건립계획이 확정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1977년에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후 1979년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변경돼 성동여객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다 1999년 1월 사업장이 해제 조치됐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공영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협약 해지 후 주차장이 폐쇄된 채 남아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 ▲용도지역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등이 담겼다. 아울러 보행 환경 개선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추진이 가능해져 지역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저이용·유휴토지 등과 공공의 재원을 활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했다"며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7차 도건위는 구로구 '궁동108-1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을 수정가결했다. 이 일대에는 지상13층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매입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건위는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아울러 열린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개소, 남측에 공개공지 1개소를 계획하고 맘스카페·아이돌봄시설·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