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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오름폭 커졌다...송파구, 8주 만에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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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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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23일 서울 아파트값 0.15% 상승을 발표했다.
  • 비강남권 강서·관악·성북구가 상승 주도하며 강남·서초구는 하락했다.
  • 전국 매매 0.04%, 전세 0.10% 상승하며 수도권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9일 2주 앞두고 강남·서초 9주째 하락…용산 하락 전환
서울 전셋값 오름세 지속…2주 연속 전 자치구 전셋값 상승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중단되는 5월 9일을 2주 앞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강남3구 가운데 강남구와 서초구는 9주 연속 하락을 이어간 반면 송파구는 8주만에 상승전환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4월 3주(4월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 서울(0.15%)을 포함한 수도권(0.09%)은 상승한 반면 지방(0.0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이번주 0.15%의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10%)를 넘어서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거래가 포착되는 지역이 혼재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주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그간 가격 상승이 낮았던 비강남지역이 이끌었다. 강서구는 가양·염창동 위주로 상승거래가 일어나며 0.31%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관악구는 봉천·신림동의 대단지, 그리고 성북구는 길음·하월곡동에서 오르며 각각 0.28%, 0.27%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뒤이어 동대문구(0.25%), 강북구(0.24%), 광진구(0.22%), 노원구(0.22%)의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강남·서초 '찐강남' 지역은 9주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구(-0.06%)는 압구정·역삼동 위주, 서초구(-0.03%)는 반포·방배동 역세권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산구도 -0.03% 변동률을 보이며 지난주에 이어 2주째 하락했다.

경기는 정부의 '실거주 1주택' 정책기조로 인한 서울지역 전월세 매물 부족현상이 풍선효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화성동탄이 0.41%의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광명시(0.34%)와 수원영통(0.31%)의 가격 상승이 거셌다. 성남분당은 0.14%로 지난주(0.16%)보다 소폭 상승률이 줄었으며 과천시는 -0.05%로 또다시 하락했다. 

인천은 이번주 다시 보합으로 돌아섰다. 연수구(0.03%), 미추홀구(0.02%), 부평구(0.02%)에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하락하며 전체적인 보합을 기록했다. 

지방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0.00% 보합을 기록했다. 5대광역시는 지난주 보합에서 -0.01%로 하락 전환했다. 0.1% 이상의 주간 상승률을 보이던 울산은 이번주 0.08%로 상승폭이 줄었으며 부산은 -0.01%로 하락 전환했다. 또 상승-하락이 반복되고 있는 세종은 0.07% 하락하며 한 주만에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반면 8개도는 전남(0.05%)의 강세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0.01%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주(0.09%) 대비 늘어난 0.10%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0.16%, 지방은 각각 0.05% 상승했다.

뚜렷한 전세 매물 감소가 나타나고 있는 서울은 지난주(0.17%) 대비 커진 0.22% 주간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보였다. 역세권 및 학군지와 같은 입지 양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문의가 꾸준히 지속되며 상승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풀이했다. 

송파구와 성북구가 각각 0.39% 오르며 전셋값 상승을 견인했다. 뒤이어 광진구(0.35%), 노원구(0.32%), 강북구(0.30%), 도봉구(0.26%), 관악구(0.25%), 강서구(0.24%), 영등포구(0.22%), 구로구(0.20%) 등 서울 전역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 이로써 서울 25개 자치구는 2주 연속 전지역 전셋값 상승을 달성했다.

경기는 지난주와 같은 0.13% 전셋값 상승률을 유지했다. 광명시(0.48%), 용인기흥(0.30%), 안양동안(0.27%)에서 큰 폭의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인천은 전세 실수요가 풍부한 서구(0.26%), 연수구(0.16%)의 강세에 따라 0.13% 주간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주(0.07%) 대비 커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5대광역시는 0.06% 전셋값 상승을 나타냈다. 울산은 0.12%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으며 부산도 0.08% 올랐다. 세종도 0.12%의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다. 충북이 0.08% 오르며 8개도는 0.03% 전셋값 상승을 보였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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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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