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3일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
-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는 6회로 수업사례 공유와 유아 주도 놀이 내용을 다룬다.
- 대면·비대면 병행하며 강사는 입상자 등이 맡아 현장 수업 개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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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과 타 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비대면 연수를 함께 운영해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