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스프레소가 23일 서울에서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신제품 버츄오 업을 선보였다.
- 버츄오 시스템으로 캡슐 커피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커피를 탐험 영역으로 확장한다.
- 아이스·라테 기능 강화와 팝업 운영으로 젊은 소비자 경험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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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콘텐츠·팝업 결합…커피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네스프레소가 커피 경험 확장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 캡슐 커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네스프레소는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에서 신제품 '버츄오 업'과 신규 캠페인을 함께 선보이며, 커피를 단순한 음용을 넘어 '탐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략의 중심에는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버츄오 시스템이 있다. 네스프레소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해 다양한 커피 스타일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아이스 커피, 가향·디카페인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새로운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구체화한 핵심 제품이 차세대 커피 시스템 '버츄오 업'이다. 해당 제품은 3초 예열, 아이스·라테 전용 추출 기능, 유지보수 버튼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한 번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커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네스프레소는 해당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하며 국내 시장 중요도를 강조했다.
브랜드 메시지 확장을 위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브랜드 앰버서더 김고은은 커피를 일상과 감정에 따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했고, 커피 전문가 바드와 손종원 셰프는 각각 레시피 시연과 디저트 페어링을 통해 커피 경험을 미식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네스프레소는 커피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을 드러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네스프레소는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 팝업을 오는 5월 3일까지 운영하며, 제품과 콘텐츠, 공간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버츄오를 중심으로 제품·캠페인·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커피를 '경험 중심 소비재'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