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호영 의원 단식 방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동지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인간적 예의"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중인 안호영 의원을 찾아간 것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저는 우리 당의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든, 10일 이상의 단식을 이어가면 당연히 찾아가 위로하고 단식을 중단할 것을 강권할 것"이라며 "동지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고 인간적 예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특정한 정치적 의도로 몰아가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언주 의원과 함께 방문한 것을 두고도 "사전에 어떤 교감도, 약속한 바도 없다"며 "과하게 해석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강 의원은 "서로를 항한 날 선 해석보다는 같은 길을 걷는 동지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우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