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24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분기 이후 견조한 실적을 전망했다.
- 박종무 CFO는 NIM 개선 흐름이 지속되며 연간 경영계획 초과 달성할 것이라 봤다.
- 강재신 CRO는 규제 완화로 CET1 비율이 13.20%까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ET1 비율, 구조적 외화 포지션으로 13.20으로 상승 예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과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 상승 효과에 따른 마진 개선과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라는 '쌍끌이 호재'의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박종무 하나금융 최고재무관리자(CFO)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대해 "예대 프라이싱(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과 시장금리 상승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흐름이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CFO는 "하반기 은행법 개정 등으로 인해 성장 전망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으나, 2026년 당초 경영계획보다는 더 나은 숫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만큼의 폭발적인 상승은 아니더라도 전년 대비 증가한 상승 추세는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고하저'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한 발언이다.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CET1) 비율 역시 당국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강재신 그룹위기관리책임자(CRO)는 현재 정부와 협의 중인 '구조적 외화 포지션'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자료로 볼 때 11BP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늘 CET1이 13.05%였는데 11BP 상승한 13.20 정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CRO는 이와 함께 "당국서 발표한 운영리스크 손실이 있는데 감독당국에서 여러 대책에 대해 확인하고 이에 대해 인증해야 하는 프로세스가 있어서 효과를 확정적인 수치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며 "감안해서 2분기 보통주 비율은 1분기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