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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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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26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
  • 1차는 다음 달 8일까지, 2차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 기초수급자 55만 원 등 소득별 지급하며 요일제 신청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차 다음 달 8일까지, 2차는 다음 달 11일부터 7월 31일까지...4개 구 사업지원반, 44개 동 추진반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시민들이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포스터. [사진=수원시]

1차 태스크포스팀은 다음 달 8일까지, 2차는 더움 달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태스크포스팀은 ▲사업총괄반▲지급관리반▲사업지원반 ▲정보통신지원반 ▲사업홍보반 ▲민원대응반으로 구성됐다.

4개 구에서 사업지원반을,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반을 운영한다. 단장은 김현수 제1부시장이다.

정부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별·지역별로 다르다. 수도권은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4월 27일~5월 8일(1차), 5월 18일~7월 3일(2차) 신청할 수 있고(중복 신청 불가),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신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애플리케이션, 콜센터(온라인),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앱에서 신청서를 입력하면 되고, 선불카드(신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선제적으로 선불카드(신한) 17만 장을 확보하는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전 알림을 신청하는 서비스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 카카오톡, 네이버 등 20개 금융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 지역과 같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한),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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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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