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 AI 기술과 문화데이터로 국민 문화생활 풍요 사례를 발굴하며 3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 총 5000만 원 상금과 창업 대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11월 17일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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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정보원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관광공사 등 분야별 대표기관과 함께 '2026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공모전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 수상자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창업 등용문으로서의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부문에서 AI 활용을 필수 요소로 도입했다.
공모는 신기술 활용(ADX),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총 15점의 상장과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 수상자 2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 수상작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투자 컨설팅(IR)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기업 포함)으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화데이터 활용·데이터 분석 부문 참가자는 문화공공데이터광장이나 문화빅데이터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문화 데이터를 1종 이상 필수로 활용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제4회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에서 열린다. 또한 문체부는 5월 13일 '문화데이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해 주요 데이터 플랫폼과 한복 사진·국악 음원·전통문양 등 AI 학습데이터 5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학습데이터는 공모전 참가팀에 특별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이 AI와 데이터가 국민의 문화·체육·관광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이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