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데일리리서치가 22일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했다.
- 무소속 강진원 55.7%, 민주당 차영수 39.3%로 집계됐다.
- 강진원은 지지 확인, 차영수는 격차 축소로 민심 변화 해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 55.7%,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 39.3%로 집계된 가운데 두 후보가 같은 결과를 놓고 정반대 해석을 내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광주in' 의뢰로 지난 22일 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민주당 경선 이후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된 뒤 처음 실시됐다.

'지지할 후보 없다' 2.1%, '잘 모름' 1.6%, '기타 인물' 1.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조사에서는 강진원 53.6%, 김보미 12.5%, 차영수 28.1%, 기타·무응답 5.9%였다. 이번 조사와 비교하면 강진원 후보는 2.1%포인트, 차영수 후보는 11.2%포인트 상승했다.
두 후보는 조사 결과를 상반되게 해석했다. 강진원 후보는 "꾸준한 지지 흐름을 확인했다"며 "군민의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차영수 후보는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은 민심 변화"라며 "현 군정의 행정 불신과 철새 정치에 대한 군민의 엄중한 심판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실시된 6차례 조사 중 강진원 후보는 이번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2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