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독일 세레악트가 27일 AI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1억1000만달러 조달했다.
- 헤드라인 주도 시리즈 B에 불하운드 등 참여하며 코텍스 2.0 개발과 미국 진출 추진한다.
- BMW 등에 적용 중인 모델로 오류 예측하며 반품 처리 등 시장 확대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독일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업 세레악트(Sereact)가 로봇을 더 똑똑하고 다양한 작업에 유연하게 적응시키는 AI 모델 개발을 위해 신규 자금 1억1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세레악트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 B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헤드라인(Headline)이 주도했으며, 불하운드 캐피털(Bullhound Capital), 펠릭스 캐피털(Felix Capital), 다프니(Daphni) 등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 다수가 참여했다. 회사 측은 기업 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명이 '감지(sense), 추론(reason), 행동(act)'에서 유래한 이 슈투트가르트 기반 스타트업은, 산업용 로봇이 명시적으로 훈련받지 않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미 BMW,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과 같은 자동차 메이커의 부품을 집어 나르는 로봇을 구동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랄프 굴데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이번 신규 자금의 대부분이 최신 AI 모델 '코텍스 2.0(Cortex 2.0)' 개발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텍스 2.0은 기계가 다양한 결과를 시뮬레이션하고 다음에 취할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모델이다. 굴데 CEO는 미국 시장 확장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처캐피털 업계는 AI의 기반 모델이 점점 더 발전하고 핵심 부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로보틱스를 AI의 다음 물결로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타트업과 연구소를 벗어나 실제 현장, 주로 제조업에 진입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 피치북(PitchBook) 데이터에 따르면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2025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급증해 276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레악트의 경쟁사 노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약 10억 유로(1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세레악트에 따르면, 로봇 도입의 한 가지 병목은 로봇이 반응적으로만 작동한다는 점이다. 물건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은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고 이를 되돌리기도 어렵다.
이 스타트업의 최신 모델은 로봇이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도록 한다. 커피잔을 집을 때 쏟지 않으려고 손아귀 힘을 조절하는 인간의 행동 방식과 비슷한 원리다.
굴데 CEO는 이를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같은 대형 언어 모델 업체들의 최신 추론 모델과 유사하지만 '물리적 세계를 위한 버전'이라고 비교했다. 세레악트는 자체 모델을 개발하는 동시에 엔비디아(Nvidia)의 '코스모스 리즌(Cosmos Reason)' 등 공개된 월드 모델을 학습에 활용한다.
현재 200개의 로봇 시스템이 세레악트의 코텍스 모델을 기반으로 가동 중이며, 단일 암 로봇, 양팔 시스템, 바퀴 달린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형태가 혼합돼 있다.
굴데 CEO는 회사가 시장의 성장하는 니즈, 즉 반품 상품 처리 문제를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품 제품을 개봉하고 재입고하는 과정은 비용이 많이 들며, 로봇이 소매업체의 상품 분류, 상태 평가, 비용 절감을 도울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H&M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세레악트는 슈투트가르트 외에 취리히와 보스턴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전 포뮬러 1 세계 챔피언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를 투자자로 두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