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정원오, 첫 공개 선대위 회의…오세훈에 "네거티브에 매달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실망스럽다"며 비판했다.
  • 정 후보는 오 후보가 보수 재건과 네거티브에 매달렸다며 정책 경쟁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 정 후보는 "시민의 불편과 싸우겠다"며 일 잘하는 행정가로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삶보다 보수 재건, 정책 경쟁보다 네거티브"
"尹 무능·폭주 앞에선 말 못 해…낡은 프레임 갇혔어"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첫 공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실망스럽다"며 맹공을 펼쳤다.

정 후보는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제2차 선대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선대위 발족 후 처음 공개적으로 열렸다. 이인영·서영교·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등 상임선대위원장단과 이해식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채현일 종합상황본부장 겸 지원본부장 등 선대위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정원오 캠프]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을 통해 하나가 된 민주당의 힘으로 6월 3일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 후보에 대해서는 "첫 일성이 참으로 실망스럽다"며 "(오 후보는)시민의 삶보다 보수 재건을 먼저 말했고 정책 경쟁보다 네거티브에 매달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 앞에서는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시더니, 이제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나라가 정말 어려울 때는 침묵하더니 이제 나라가 하나씩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거꾸로 날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문제를 해결할 사람을 뽑는 선거다. 남 탓, 흑색선전으로 시민의 판단을 흐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오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방침에 대해 비판하고, 정 후보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한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2022년 낡은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선거 때마다 세금 문제를 꺼내 불안을 자극하고 부동산 갈등을 키우는 방식이다. 정작 서울에 토지 거래 허가 죄를 즉흥적으로 풀었다가 35일 만에 번복하며 시장에 혼란을 키운 장본인이 이제 와 그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피력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정원오 캠프]

장특공제에 대해서는 "저는 장특공제 문제에 대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럼에도 폐지 운운하며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로 갈등을 계속 조장한다면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상대와 싸우지 않고 시민의 불편과 싸우겠다.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일을 1순위로 진행하겠다"라며 "시민이 주인이고 행정이 플랫폼이자 조력자로서 제대로 뒷받침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시대정신은 일 잘하는 행정가를 뽑아 서울 시민의 삶을 편하게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한 상임선대위원장단 역시 오 후보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전현희 상임선대위원장은 오 후보가 최근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 대신 녹색 점퍼를 입었다가 예비후보 등록 당시 다시 빨간색을 입은 것에 대해 "오 후보는 카멜레온 후보냐. 진짜 본색은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한편 정 후보는 선대위에 오 후보의 서울시정을 평가하기 위한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별도로 설치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재선의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공동본부장을, 경찰 출신 변호사인 이지은 마포구갑 지역위원장이 부본부장을 맡았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