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28일 강원여성경영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 협회는 여성경영인 지원 5대 과제를 정책제안서로 전달했다.
- 우 후보는 여성 창업 확대와 지역 기업 우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8일 강원여성경영인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여성경영인 지원을 위한 종합 정책과제'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서 협회는 '여성이 살면 강원이 산다'를 주제로 하는 정책제안서를 우 후보에게 전달하며 여성경영인을 지역경제의 중심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한 5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협회는 제안서에서 강원도가 인구 감소 및 청년·여성의 이탈, 여성경제활동 저조라는 구조적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경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여성경영인 지원은 특정 집단의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소득 및 정주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경제전략으로 설명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여성경영인 생애주기 통합 지원▲강원여성기업지원센터 플랫폼화 및 원스톱 지원▲지역 기여도 기반 우선 지원체계 도입▲소상공인 지원사업 구조 혁신▲고용·근로 유연화 및 외국인 인력 정착 등 5대 과제가 제안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경영인의 창업 및 성장 단계에서의 제도적 한계와 현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발언자들은 다양한 어려움들을 언급하며, 정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들의 고충과 제안을 경청한 뒤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우 후보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 외에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력 보유 여성에게도 창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했으며 "여성 청년이 청년 지원과 여성 창업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 재정이 외부 기업에만 집중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며 "같은 조건이라면 강원도 기업을 우대하고, 대형 프로젝트에도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외국인 인력 정책에 대한 고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단순한 노동력 보충을 넘어 정착과 공동체 형성을 고려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여성경영인협회는 이번 정책제안이 차기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