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관악구가 28일 관악S밸리 홍보단을 출범했다.
- 서울대 협력 창업 거점으로 매출 58배 증가 성과를 거뒀다.
- 10명 홍보단이 6개월간 SNS로 혁신 기술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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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 깊이 있게 전달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지역 핵심 창업 거점이다. 현재 18개 시설에 630여 개 기업, 3,000여 명의 인재가 상주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매출 58배, 투자유치 21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운영은 관악구의 강력한 벤처 육성 의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현장 중심 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S밸리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 창업 문화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생생한 열기를 알리는 '혁신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단은 오는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의 기획 홍보부터 창업지원시설 현장 탐방, 창업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관악구가 구축한 독보적인 창업 인프라를 주민 친화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1기 출신 김다솜 홍보단원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관악S밸리가 단수닣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과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현장임을 직접 체감했다"라며, "당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올해는 관악S밸리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가 관악S밸리에서 꿈을 키우는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생생한 성장 과정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보단과 긴밀히 소통하여 관악S밸리가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혁신 창업의 요람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