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28일 6·3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이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전 의장과 맞붙게 된다.
- 송도 분구, 순환트램 도입, 양자·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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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일찌감치 국민의힘 연수구청장 후보로 공천 받은 이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과 맞붙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4만 연수구민의 삶은 시행착오 대상이 아니다"라며 "검증된 경험과 책임으로 연수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완성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연수구 현 상황이 녹록지 않은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그는 4년전 취임 당시 구 재정에 대해 "민선 8기 출범 당시 재정위기를 비상경영으로 극복하고 추가 재원 확보와 예산 확대를 이끌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주요 공약으로 송도 분구 추진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공영버스 확대, 송도 순환트램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양자·바이오 산업 육성과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통해 자족형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도심과 관련, '연수 2040 그랜드디자인'을 바탕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중앙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오직 구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연수의 멈추지 않는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