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8일 고유가로 전기차 보조금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 발표했다.
- 전기 승용차 49대와 화물차 27대 물량이 모두 마감됐다.
- 군은 국비 추가 확보 검토하며 하반기 보급 확대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 보급 물량 확보 계획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에 따른 전기차 구매 수요 급증으로 상반기 보조금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배정된 전기 승용차 49대, 화물차 27대 물량이 모두 마감됐다.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진 데다,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 등 추가 혜택이 맞물리면서 경제성을 고려한 구매 신청이 몰렸기 때문이다.
군은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대기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거쳐 국비를 우선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 추경 예산을 활용해 하반기 보급 물량을 최대한 추가로 확보하여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운영비가 저렴하고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은 이번 보급 확대로 고유가 위기 대응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청정 함양'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