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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경제협력 강화…"천연가스 줄게 첨단산업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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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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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카타르 국무장관과 면담했다.
  • 양국은 에너지 협력 확인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논의했다.
  •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한구 본부장, 카타르 통상장관 회담
AI·로봇·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강화
카타르 천연가스 연간 1000만톤 도입
연 수입량 14~15% 차지…3위 수입국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우리나라와 카타르가 경제협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카타르는 한국의 주요 에너지 수입국이자, 첨단산업 지원을 원하고 있어 전략적인 협력이 절실한 관계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13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 시 논의됐던 첨단산업 투자 협력 방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 본부장은 우선 중동지역 정세 속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카타르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과 우리 기업의 카타르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져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한국의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량은 연간 900만~1000만톤 규모다. 연간 수입량의 14~15%를 카타르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3위 수입국으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가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4.29 dream@newspim.com

반면 카타르는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어서 한국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과 카타르의 자본 및 산업 다각화 의지를 결합해 기존의 협력을 넘어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했다.

여 본부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와 국내의 우수한 제조 AI 전문기업들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로봇 분야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시했다.

또한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도 논의됐다. 여 본부장은 유전자 분석 등 건강검진 및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카타르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한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

더불어 반도체 분야에서는 저전력·고성능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양측은 이러한 유망 프로젝트 관련 투자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기업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은 최근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으로 다져진 양국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첨단산업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제조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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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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