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버가 29일 익스피디아와 제휴해 앱 내 호텔 예약 기능을 선보였다.
- 미국 이용자는 70만개 호텔을 검색·예약하며 우버 원 회원은 할인 혜택을 받는다.
- 슈퍼 앱 도약을 위해 여행·쇼핑·AI 서비스를 통합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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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9일자 로이터 기사(Uber taps Expedia to add hotel bookings in super app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UBER)가 익스피디아(EXPE)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앱 내 호텔 예약 기능을 선보였다. 교통·음식 배달을 넘어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슈퍼 앱'으로 도약하려는 행보다.
우버는 앱에 여행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들의 이동 및 라이프스타일 지출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번 기능은 우버의 연례 행사인 'GO-GET 이벤트'에서 공개됐다. 미국 이용자들은 익스피디아의 예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버 앱 안에서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을 검색하고 직접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익스피디아 계열 숙박 공유 플랫폼 브르보(Vrbo)의 바케이션 렌탈 매물도 올해 중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에는 인연이 얽혀 있다.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우버에 합류하기 전 익스피디아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우버에 따르면 구독 프로그램인 '우버 원' 회원은 1만 개 엄선 호텔에서 20% 이상 할인 혜택을 받고, 예약 금액의 10%를 우버 크레딧으로 적립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앱 홈 화면의 새 '호텔' 탭에서 가격·평점·편의시설 기준으로 필터링하고, 기존 우버 전자지갑으로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다.
우버는 여행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 오는 6월부터는 우버 원 혜택이 해외에서도 적용되며, 새로 도입되는 '트래블 모드'는 현지 맞춤형 이동 안내와 식당·관광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부 미국 도시에서는 프리미엄 차량 탑승 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이츠 포 더 웨이' 기능이 추가된다. '숍 포 미' 기능을 통해서는 우버 이츠에 입점하지 않은 매장의 물건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우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예약 기능과 차량 호출·음식·쇼핑을 통합하는 통합 검색 기능도 선보인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하는 '슈퍼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우버에 따르면 우버 원 회원 수는 2025년 4분기 기준 46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