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을 통해 비행 전 과정의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30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IFE의 '마이 저니(My Journey)' 기능으로 도착 예정 시간, 남은 비행 시간, 입국 서류 작성 시점, 기내식 제공 시간, 기내 면세 판매 일정 등을 시간 흐름에 따라 안내한다. 탑승객들이 비행 중 언제 무엇이 진행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장거리 비행 중 정보 공백을 줄일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확대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어린이 프로그램 등 기존 콘텐츠에 다큐멘터리 5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내 면세품 정보와 주요 프로모션, 유상 판매 서비스 메뉴도 I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항공사는 일부 기종을 대상으로 좌석 간격을 조정하고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활용한 기내 카펫으로 교체하는 등 기내 환경 개선도 진행 중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