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이언트스텝이 30일 'The Greatest Love' 전시 기간을 8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했다.
- 지난해 10월 롯데몰 김포공항점 개막 후 6개월간 3만 명 관람과 4.94 평점을 기록했다.
- AI 기술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기독교 문화 확장하며 전시 IP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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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 및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언트스텝이 기획·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The Greatest Love'의 전시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는 당초 6개월 운영 예정이었다. 지속적인 관람 수요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따라 연장을 결정했다. 전시는 지난 6개월간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네이버 리뷰 평점 4.94/5를 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The Greatest Love'는 AI 캐릭터라이징 기술과 리얼타임 엔진 등 자이언트스텝의 핵심 기술력을 활용해 구현됐다. 25m 커브드 스크린 기반의 이머시브 극장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 속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래미상 2회 수상 감독인 황병준이 몰입형 사운드를 담당했으며 영화 '킹 오브 킹스'의 음악감독 최정인이 참여했다.

이 전시는 현대적인 미감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한 기독교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시즌에는 교회 및 교육 기관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으며 비신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다가가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사업 확장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5월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되는 대형 기독교 페스티벌의 체험 전시를 'The Greatest Love' 컨셉으로 기획·제작했다. 교계로부터 지방 전시 유치와 상설 전시 협업 요청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전시의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몰입형 포맷으로 상영하고 싶다는 제안도 들어오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전시의 흥행을 바탕으로 단일 전시 콘텐츠를 넘어 지속 확장이 가능한 '전시 IP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종교,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IP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첨단 기술이 관객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며 "압도적인 기술력과 예술적 연출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