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파마는 30일 마인드차트와 CNT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 한국파마는 전국 의료기관 대상 CNT 영업을 담당하고 마인드차트는 기술 지원한다.
- CNT는 보험 수가 적용된 ADHD 등 신경인지 검사로 환자 부담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국파마는 마인드차트와 전산화 신경인지기능검사 'CNT(Computerized Neurocognitive Function Test)'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NT 영업 및 판촉을 담당하고 마인드차트는 검사 서비스의 공급 및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CNT는 25년 이상 임상 현장에서 사용 중인 전산화 신경인지기능 검사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다양한 정신건강 및 신경인지 영역에서 객관적인 평가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CNT는 국내 전산화 신경인지기능검사 중 건강보험 수가가 유일하게 적용돼 환자 본인 부담을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현장에서는 ADHD 평가 등에 비급여 전산화 검사가 주로 활용돼 왔지만 CNT는 보험 수가 적용으로 환자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소아부터 성인까지 표준화된 평가를 제공할 수 있어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등 2차·3차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으로 CNT 검사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다 많은 환자가 근거 기반 인지기능 평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CNT는 오랜 기간 임상에서 활용되며 신뢰성을 검증받은 검사로 보험 수가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료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의료기관에 보다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검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인드차트 대표 박지웅 전문의는 "2019년 수가화된 CNT 검사는 기존 비급여 중심의 전산화 인지기능 평가를 대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인지도가 제한적이었다"며 "전국 200여개 의료기관과 30만명 이상이 이용 중인 마인드차트 서비스를 한국파마의 영업 역량과 결합해 더 많은 환자가 객관적인 인지기능 평가를 경험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