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30일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현금성 자산 147조3800억원으로 늘렸다.
- 순현금은 119조2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 영업활동 현금흐름 40조2700억원 창출하며 배당 2조4533억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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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현금성 자산과 순현금 규모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 여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147조38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125조8500억원) 대비 약 17%, 전년 동기(112조6500억원) 대비 약 31% 증가한 수준이다.
순현금도 확대됐다. 현금성 자산에서 차입금을 제외한 순현금은 119조2400억원으로 전분기(100조6100억원) 대비 약 18%, 전년 동기(93조9900억원) 대비 약 27% 증가했다.

현금 창출력도 크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0조2700억원으로 전분기(28조80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현금 유입이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현금 확대를 두고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반도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을 확대할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이날 분기 현금 배당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72원을 배당하며, 배당금 총액은 약 2조4533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배당금은 다음달 29일 지급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