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 지원을 위해 설치했다.
-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위치하며 연합회가 수탁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 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551.99㎡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번 센터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보육 관련 정보의 수집 및 제공▲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 및 상담, 치료 연계 지원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전문성 향상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단순한 행정지원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삼척,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보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