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허종률 재무실장이 30일 미국-이란 전쟁 여파를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이 철강 원가 부담을 키웠다.
- 판매 가격 전가 검토하나 사회적 책임 고려해 신중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포스코는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 "일부는 판매 가격으로 전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기간 산업이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과 물가에 미치는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서 신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종률 포스코 재무실장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상과 유럽 수출 등과 관련해 포스코 그룹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은 포스코"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 실장은 "철강 사업에서 포스코가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부분은 환율과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 운임비 상승, LNG 가격 상승"이라고 했다.
이어 "환율 영향은 달러 유입보다는 달러 유출이 더 많기 때문에 영업 수지 측면에서 좀 불리한 측면이 있고, 원료 운임은 높아져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LNG 가격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허 실장은 그려먼서 "환율의 경우는 판매 결제 통화를 지금 변경하는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를 보고 있다. LNG 같은 경우는 호주나 미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공급선을 계속 다변화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영향을 크게 감소시켰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