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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60억원 유상증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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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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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큐어가 30일 60억원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투자한다.
  • 나오리스 협력으로 양자 보안 유심 개발과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자보안 솔루션 고도화·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보안 스마트카드 전문기업 엑스큐어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양자보안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양자보안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솔루션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차세대 양자 유심(USIM)·이심(eSIM)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엑스큐어는 유심, 이심, 금융 IC카드 등 보안 스마트카드 분야에서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누적 6천만장 이상의 유심칩을 공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축적된 보안 관련 기술과 주요 금융기관, 통신사와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엑스큐어 로고. [사진=엑스큐어]

특히 회사는 글로벌 양자보안 기업 나오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양자보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유심 및 보안 칩에 적용하는 '양자 보안 유심(Quantum Secure USIM)' 개발에도 나섰다. 해외에서 실증과 상용화 경험이 확인된 기술을 국내 통신·금융 인프라에 적용해 초기 시장에서 빠르게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엑스큐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양자보안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자보안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과 주요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이 당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발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자컴퓨터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는 '선수집 후복호화(HNDL)'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양자내성암호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보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신·금융·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양자보안 적용과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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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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