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6.4% 달성 발표했다.
- 신청자 246만 명에 1조4013억 원 지급됐고 카드 방식이 가장 많았다.
- 전남·부산 등 80% 초과 지역 많고 2차 신청은 다음달 18일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피해지원금 신청이 전체 대상자의 76%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46만6596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76.4%가 신청을 마쳤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1조4013억 원이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나뉘며, 카드 방식 신청자가 107만64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50만8490명, 선불카드 81만4481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80.9%), 부산·광주(각각 80.1%) 등 일부 지역의 신청률이 80%를 넘으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충북(70.4%), 강원(71.3%)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79.0%, 인천 77.8%, 경기는 73.7%로 집계됐다. 신청자 수는 경기가 46만66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41만4014명), 부산(22만5261명) 순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기초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1차 지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됐지만, 현재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차 기간에 이미 지급받은 경우 2차 신청은 불가능하지만,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