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4일 3~4월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 타자 부문 박성한·김도영·페라자·류지혁이 선정됐다.
- 투수 부문 웰스·유영찬·후라도·올러가 후보로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리그의 첫 달을 뜨겁게 달군 8명이 월간 MVP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KBO는 4일 투수 부문에 라클란 웰스, 유영찬(이상 LG), 아리엘 후라도(삼성), 애덤 올러(KIA), 타자 부문에 요나단 페라자(한화), 박성한(SSG), 류지혁(삼성), 김도영(KIA)을 3~4월 MVP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후보는 박성한이다.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KBO 리그 최초의 이정표를 세우며 타율(0.441), 안타(45개), 출루율(0.543) 등 주요 타격 지표 3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에 맞서는 KIA의 슈퍼스타 김도영은 리그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쏘아 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에 등극해 매서운 장타력을 뽐냈다. 한화의 페라자 역시 타율 3위(0.381)와 득점 1위(28개)로 팀 타선을 이끌었고 삼성 류지혁도 타율 2위(0.381)의 고감도 타격으로 힘을 보탰다.

마운드 위의 경쟁도 치열하다. LG의 웰스는 평균자책점 1.16으로 이 부문 1위에 오르며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고 같은 팀 유영찬은 11세이브로 뒷문을 잠그며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삼성 후라도는 최다 이닝(39이닝)을 소화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KIA 올러는 다승 공동 1위(4승)와 함께 개인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위력을 떨쳤다.
3~4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국내 선수가 수상할 경우 해당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팬 투표는 5일부터 10일까지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