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에이치아이가 4일 우량기업부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가 30일 중견기업부에서 변경했다.
- 작년 매출 7741억원, 수주 잔고 1조8000억원 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는 가파른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규모와 재무요건, 기업경영 건전성 등의 요건을 충족하며 우량기업부로 승격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비에이치아이의 소속부를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했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5%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0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특히 이번에 비에이치아이가 승격된 우량기업부는 최상위 등급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슈퍼사이클 속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774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55억원, 652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신규 수주 잔고는 1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전력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 설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전력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원전 등 당사가 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설비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안정적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