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스피 6851 사상 최고가 랠리…SK하이닉스·SK스퀘어 폭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4일 코스피가 반도체와 AI 밸류체인 종목 강세에 6851.90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와 애플 호실적으로 외국인 2조35억원이 순매수하며 글로벌 투자심리를 주도했다.
  •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실적 기반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AI 밸류체인 주도 253포인트 급등, 6863 신고가 경신
외국인 2조원 순매수…미·이란 협상 기대·애플 호실적 투심 지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4일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종목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와 애플의 호실적이 글로벌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3.03포인트(3.83%) 오른 6851.9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863.44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외국인이 2조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1019억5000만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조94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애플의 호실적과 이란과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가 맞물려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란 측이 영구 종전과 제재 해제 등을 담은 협상안을 미국에 제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도 협상 국면은 유지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갇힌 선박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힌 4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2.17 포인트(3.67%) 상승하며 6841.04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4 yym58@newspim.com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 가운데 한국산 자동차(15%)에 대한 상대적 수혜 기대가 완성차 업종의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에 CPO(공동패키징광학) 기술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겨 도입하기로 하면서 광통신 관련주도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국민성장펀드가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를 2호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것도 AI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5.82%), 복합기업(+8.11%), 전기장비(+6.97%), 전기제품(+2.24%), 자동차(+2.55%), 우주항공과국방(+2.25%), 조선(+0.08%), 기계(+0.57%) 등이 강세다. 반면 제약(-0.45%), 은행(-0.61%)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SK스퀘어(+12.84%), SK하이닉스(+9.02%), 삼성전자우(+4.80%), 삼성전자(+3.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1%), 현대차(+2.45%), LG에너지솔루션(+1.85%), HD현대중공업(+0.88%)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55%), 삼성바이오로직스(-0.48%)는 약세다.

장중 상승 상위 종목으로는 KBI메탈(+30.00%), 케스피온(+30.00%), 오로스테크놀로지(+30.00%), 대원전선우(+29.98%), 서울바이오시스(+29.98%), 프로이천(+29.98%), 제룡전기(+29.97%), 선도전기(+29.94%), 서전기전(+29.93%), 한주에이알티(+29.92%)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선샤인푸드(-24.59%), 큐라클(-15.96%), 차백신연구소(-15.49%), 신한제18호스팩(-15.12%), 페니트리움바이오(-14.27%)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92포인트(1.84%) 오른 1214.2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53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6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516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실적에 기반한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하락 추세 전환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현재 코스피는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진행 중인 만큼 변동성 구간은 비중 확대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점 피로감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주도주 모멘텀 강화에 따른 신규 매수 수요가 맞붙는 한 주가 될 것"이라며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과 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 등 상방 재료도 공존하는 만큼 주중 고점 경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