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개막한다.

현대차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현대 N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한 대회다. 올해는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 기반 경주차로 총 4개 클래스 레이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대회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를 도입해 경기 포맷을 다양화한다. TCR 아시아, TCR 월드 투어와의 공동 개최도 예정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높일 전망이다.
현대차는 현장 체험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N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