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실감영상관은 기존 다목적실을 활용해 조성한 몰입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5면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이 공간 전체에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수원 화성 영상 재구성 콘텐츠 '하모니' 등 3종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실감영상 속에서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요 장면을 활용한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향후 실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새로운 방식으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