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단타가 5일 사업 부문 분할 후 알루미늄 등 전반에 공격적 확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 알루미늄 생산능력을 600만톤으로 늘리고 석유·가스 생산을 하루 30만~50만 배럴로 확대한다.
- 전력은 12GW로, 철강은 1500만톤까지 증산하며 각 사업부 독립 성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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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주요 사업 부문을 독립된 기업으로 분할한 베단타가 알루미늄, 석유 및 가스, 전력, 철강 사업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확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아닐 아가르왈 회장은 주주에게 보낸 서한에서 "베단타 알루미늄은 심화한 후방 통합(기업이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나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를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전략)과 구조적 비용 우위를 바탕으로 연간 생산 능력을 600만 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베단타 알루미늄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낮은 생산 비용을 유지하는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 및 가스 부문 역시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서한에 따르면, 50억 달러(약 7조 2600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을 하루 30만~50만 배럴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력 부문은 현재 4.2기가와트(GW)인 설비 용량을 12GW까지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 특히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기존 전력 사업 외에 수력 및 원자력 발전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더 넓은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철강 및 철광석 부문에서 베단타는 중기적으로 생산량을 연간 400만 톤에서 1000만 톤으로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1500만 톤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확장은 자체 철광석 자원 확보와 주요 거점별 통합 운영을 통해 뒷받침될 것이다.
이번 확장 계획은 이달 1일부로 발효된 그룹 인적 분할과 함께 발표되었다.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베단타는 여러 부문별 전문 기업으로 분리됐으며, 각 사업부는 독립적인 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아가르왈 회장은 "각 사업부는 규모의 경제, 비용 리더십, 명확한 성장 경로를 갖춘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변화를 통해 각 사업부가 그 자체로 하나의 강력한 '베단타'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단타는 이미 알루미늄, 아연, 석유 및 가스, 그리고 신성장 사업에 걸쳐 약 1500억 루피(약 2조 2905억 원)를 투자함으로써 다음 단계의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룹 측은 기술과 자동화를 활용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규모 확대·효율적인 자본 배분·지속적인 현금 창출에 계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베단타가 다각화된 복합 기업에서 각 분야에 집중하는 대규모 전문 기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함에 따라, 인프라·에너지·전력화 및 첨단 제조 분야의 장기적인 수요 추세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