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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중견수 이정후-유격수 송성문, 나란히 무안타...SD, SF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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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와 송성문이 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 샌디에이고가 5-1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날 나란히 안타를 생산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리거 더비' 둘째 날 나란히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리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고,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새샌프란시스코] 2026.05.07 psoq1337@newspim.com

이정후는 중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월 중순 이후 타격감이 살아나며 0.313까지 끌어올렸던 타율은 0.263까지 떨어졌다. 1회와 6회 날카로운 타구를 외야로 보냈지만 공은 번번이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시속 102.7마일(약 165km) 강속구에 밀려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전날 2루수에 이어 유격수, 9번 타자로 나선 송성문도 2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5회 강한 타구를 안정적인 백핸드 캐치로 잡은 뒤 1루로 총알 송구하는 안정적인 수비 실력을 뽐냈으나 공격이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에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1-1로 맞선 7회 초 2사 2, 3루 기회에서 대타 타이 프란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프란스는 우익수 방면 2타점 결승 3루타를 터뜨리며 감독의 부름에 호응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6일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때리는 송성문. [사진=샌디에이고] 2026.05.07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는 4회 개빈 시츠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갔고 5회 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의 동점 홈런으로 맞섰다. 하지만 7회 샌프란시스코 3루수 맷 채프먼의 포구 실책이 화근이 되어 샌디에이고에 4점을 내주며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애드리안 하우저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맷 월드론은 5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잠재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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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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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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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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