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이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해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
- 576개 행정리와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방역기동반 5개반을 운영하며 해충 취약지역 소독을 실시한다.
- 친환경 포충기를 115대로 확대해 화학약품 없이 해충을 방제하고 주민 참여형 홍보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주민참여 생활방역 실천 유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소독과 친환경 포충기 확대 설치 사업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를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576개 행정리와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권역별 방역기동반 5개반을 운영한다.

하천변과 공원, 주거 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해충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과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해충 방제 강화를 위해 포충기를 기존보다 10대 늘어난 115대로 확대 운영한다. 친환경 포충기는 자외선 램프를 활용해 화학약품 없이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방식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군은 또 '내 집 앞 고인 물 없애기' 등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생활 속 방역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들도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위생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