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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진입 네덜란드 호위함 전자교란으로 퇴거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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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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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27일 남중국해 진입 네덜란드 군함을 퇴거시켰다.
  • 중국군은 서사군도 침입과 영공 침범에 경고·교란 조치했다.
  • 중국은 네덜란드에 국제법 위반이라며 재발 중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진입한 네덜란드의 군함을 퇴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대변인인 자이스천(翟士臣) 해군 대교(준장)가 27일 "네덜란드 해군 호위함이 남중국해 서사군도(西沙群島, 파라셀 제도) 해역과 상공에 진입했다"고 현지 SNS를 통해 발표했다. 자이스천 대교는 "네덜란드 군함의 진입은 중국의 영토 주권과 안보를 침해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자이 대교는 "네덜란드 해군의 '데 루이터(De Ruyter·F804)' 호위함이 5월 27일 중국 서사군도 해역에 불법 진입했으며, 함재 헬리콥터를 여러 차례 이륙시켜 중국 영공에 침범했다"며 "중국군은 해·공군 전력을 동원해 음성 경고와 경고성 전자 교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외곽으로 몰아내고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자이 대교는 "네덜란드 측 행동은 국제법과 국제 관계 기본 준칙을 위반하고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했다"며 "유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중국이 문제 삼은 네덜란드의 호위함 F804호는 스텔스 설계와 APAR 위상 배열 레이더를 갖춘 고성능 방공함으로 평가된다. 2004년 취역한 이 군함은 지난 3월 토마호크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하면서,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 역량을 갖춘 첫 네덜란드 군함이 됐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지난 2월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데 루이터함을 5개월 일정의 인도·태평양 순항 임무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함정은 5월 초 인도 코친항에 입항했으며, 인도 해군과 연합 항해 훈련도 실시했다.

한편 파라셀 제도는 남중국해 서쪽에 산호섬과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로 중국·베트남·대만이 각자 영유권을 주장하며 충돌하고 있다. 중국군은 지난해 10월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인근에서 감시·순찰 활동을 하던 호주군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에 대응해 전투기를 보내 근거리에서 조명탄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중국과 호주는 갈등을 빚었다.

중국의 해경선 [사진=신화망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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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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