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7일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을 11일 시작한다.
- 14일부터 6월13일 방문 관광객 대상으로 1차보다 확대 추진한다.
- 관광지 방문 인증과 제로페이 사용으로 금액 환급하며 업계 준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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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을 시작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11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다.
이번 2차 신청은 1차보다 확대된 규모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달 13일 진행된 1차 접수는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됐다. 군은 이를 반영해 2차 사업 물량과 예산을 상향 조정했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 사용 내역을 제출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숙박비와 관광지 입장료는 카드 또는 현금영수증도 인정된다.
군은 사업 확대에 맞춰 관광업계 준비도 강화했다. 외식업계 설명회를 비롯해 숙박업소 등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안내를 진행하고, 홍보물 배포와 가맹점 정비를 마쳤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1차 접수를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했다"며 "관광객이 거창9경 등 주요 관광지와 숙박, 먹거리, 서비스를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에 온 봄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