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라우드 보안 기업 데이터독이 7일 1분기 실적에서 월가 예상을 초과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43억~43억4000만 달러로 기존보다 대폭 높였으며 조정 주당순이익도 상향됐다.
- AI 도입 확산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로 모니터링 및 보안 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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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7일자 로이터 기사(Datadog raises annual forecast on strong cloud security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클라우드 보안 기업 데이터독(종목코드: DDOG)이 7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에서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 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날 뉴욕증시 장 초반 데이터독 주가는 198.60달러로 전일 종가인 143.71달러에서 최대 38.19% 급등했다.

생성형 AI 확산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독의 모니터링 및 보안 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40억6000만 달러~41억 달러에서 43억 달러~43억4000만 달러로 대폭 높였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역시 기존 2.08~2.16달러에서 2.36~2.44달러로 상향됐다.
뉴욕시에 본사를 둔 데이터독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와 서버 성능을 한 곳에서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삼성, 나스닥, 컴캐스트, 셸, 페이팔 등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0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9억613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60센트로, 예상치인 51센트를 웃돌았다.
올리비에 포멜 최고경영자(CEO)는 "규모와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고객사들이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0억7000만 달러~10억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9억6130만 달러를 크게 웃돈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57~59센트로 예상되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50센트를 상회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