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8일 한전과 협약을 맺었다.
- 호남 해상풍력 사업 금융지원과 지역 상생을 추진한다.
- 지역 금융 네트워크로 안정적 자금 공급과 경제 활성화를 기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한전과 협약을 맺고 호남 해상풍력 사업 금융지원과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전북은행과 함께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지방은행과 지역 공공기관 간 선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핵심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협약을 계기로 해상풍력발전 사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한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연계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58년간 축적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자금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해상풍력발전은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기관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 대출 상품 'RE100 솔라론'을 출시했으며 현대건설, LG에너지솔루션 등과 협력해 재생에너지 금융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