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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복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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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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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가 8일 강원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복원을 발표했다.
  • 워터 포지티브 활동으로 노후 보 개선해 연어 산란 환경을 조성한다.
  • 올해부터 2037년까지 12년간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후 보 개선해 연어 산란지 복구…2026년부터 12년간 추진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강원도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복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이 많은 기업 특성을 고려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지역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개념이다. 정부가 정책을 기획하고 공공기관이 복원 사업을 발굴하며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가 7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기후부 등과 '강원 양양 남대천 노후 보 개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병기 SK하이닉스 양산총괄,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국내 최대 회유어 산란지인 남대천 내 노후 보를 개선해 유량을 확보하고 물고기 서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남대천은 노후화된 보와 물 흐름 변경으로 연어가 산란처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으로 연어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물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생태계 회복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기 SK하이닉스 최고생산책임자(CPO) 양산총괄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워터 포지티브 활동이 지역사회와 자연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7년까지 1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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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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