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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샷이글'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첫날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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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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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이 8일 LPGA 미즈호 아메리칸 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 샷 이글과 버디 4개를 앞세워 전반 3홀 연속 버디로 4타 줄였고 후반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 리디아 고가 공동 2위로 부상하고 황유민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드레아 리, 6언더파 단독 선두...리디아 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
황유민·전인지·최운정 공동 20위...윤이나 공동 70위-미셸 위 118위 부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첫날 '샷 이글'을 앞세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최혜진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단독 선두 안드레아 리(6언더파 66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2022년 데뷔 이후 아직 우승 신고를 하지 못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생애 첫 승을 정조준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 [사진=LPGA] 2026.05.08 psoq1337@newspim.com

전반부 몰아치기가 압권이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12번홀(파4) 버디에 이어 13번홀(파5)에서 환상적인 이글을 낚았다. 14번홀(파3)까지 연속 버디를 낚으며 3개 홀에서 단숨에 4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보기와 버디를 반복하며 다소 주춤했으나 타수를 잃지 않고 상위권을 지켰다. 올 시즌 8개 대회 중 7번 컷을 통과한 최혜진은 '아시안 스윙'에서의 강한 면모를 미국 본토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리디아 고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컷 탈락의 수모를 딛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지노 티띠꾼(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퍼터를 새로 교체한 리디아 고는 "그린 위에서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며 그린 플레이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유민. [사진=LPGA] 2026.05.08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인지. [사진=LPGA] 2026.05.08 psoq1337@newspim.com

'오구 플레이' 발언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글 1개를 잡고도 보기를 6개나 쏟아내는 기복 있는 경기로 2오버파 74타,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278야드로 위력적이었으나 그린 적중률이 61%로 저조했다. 루키 황유민은 1언더파 71타로 전인지, 최운정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고진영, 김아림, 유해란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37위 그룹을 형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셸 위. [사진=LPGA] 2026.05.08 psoq1337@newspim.com

3년 만에 필드에 복귀해 주목을 끈 재미교포 미셸 위 웨스트는 10오버파 82타로 118위에 그쳤다. 미셸 위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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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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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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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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