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휴전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으나 미국은 확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을 유지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즉각 나서지 않으면 더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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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형이란 점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하면서,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란군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던 두 척의 선박을 공격하고 자국 영토에도 타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군 당국은 이에 대응해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의 교전을 주고받았지만, 이란은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반면 미국은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미국에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추진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ABC 기자에게도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그냥 가벼운 타격(love tap)"이라고 밝혔다.
또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 발표 내용을 일부 인용하며, 미 구축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공격 세력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즉각 나서지 않으면 "앞으로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폭력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오는 14일로 예정된 중국 방문 일정도 계획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