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쉐이크쉑이 7일 1분기 매출 부진으로 주가 28% 급락했다.
- 쇠고기 가격 상승과 악천후로 수익성 악화됐으며 EBITDA 가이던스 하단 낮췄다.
- CEO는 2분기 마케팅 강화와 월드컵 프로모션으로 반등 자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쉐이크 쉑(SHAK)의 주가가 급락했다. 쇠고기 가격 상승과 악천후 등의 악재로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돈 것이 원인이다.
뉴욕에 본사를 둔 이 버거 체인은 1분기 매출 3억667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4.6%로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다.

쉐이크 쉑 주가는 목요일 28% 급락한 69.24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대 하락 폭이자 2024년 1월 이후 최저가다. 올해 들어 목요일 종가 기준 누적 하락률은 약 15%에 달하는 반면, 같은 기간 S&P 소형주 600 지수는 15% 상승했다.
쉐이크 쉑은 주주 서한에서 쇠고기 비용이 "10% 초반대" 상승했음에도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케팅·기술 비용도 전년 대비 늘어 수익성을 압박했다. 또한 뉴욕 등 주요 매장 지역에 겨울 폭풍이 몰아치며 고객 발길을 끊는 "악천후의 심각한 영향"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롭 린치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린치 CEO는 인터뷰에서 4월에 마케팅을 줄이는 대신 5월에 바비큐 립 샌드위치 프로모션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으며 매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컵 기간에 맞춘 마케팅과 쇠고기를 포함한 전 품목에 걸친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납품 업체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린치 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월드컵 개최 시장 모두 쉐이크 쉑의 매장 침투율이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TD 카우엔의 앤드류 찰스 애널리스트는 2분기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가 월드컵 관련 소비자 이동 효과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를 반영한다"고 지적하며, 분기 내 월별 비교 기저가 "순차적으로 불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유지했지만,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연간 가이던스의 하단은 낮췄다. 린치 CEO는 불안정한 거시 환경이 소비 심리와 비용·원자재에 미치는 영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매출 성장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마케팅 등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쉐이크 쉑은 별도 공시를 통해 미셸 훅을 오는 5월 11일자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훅은 직전에 포르티요스의 CFO를 역임했으며, 그 전에는 도미노 피자에서 17년간 다양한 회계 및 재무 리더십 직책을 맡은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