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7일 오산중학교 급식시설을 방문했다.
- 학교급식을 무상급식에서 친환경 급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8일 밝혔다.
- 급식실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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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안전·위생·조리환경 개선 및 영양교사·급식종사자 처우개선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7일 오산중학교 급식시설을 방문해 경기 학교급식을 무상급식에서 친환경 급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8일 밝혔다.

안 후보는 급식 준비 과정과 조리 환경을 살펴봤으며, 배식 현장에도 함께했다. 그는 학교급식이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부담 완화, 친환경 먹거리 확대, 학교 노동 존중과 연결된 공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며, 공교육의 책임을 실천하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무상급식은 차별 없이 아이들의 밥을 보장한 첫걸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상급식 제안자인 안민석에게 학교급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교육기본권을 보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이제 경기 학교급식은 무상급식을 넘어 친환경 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친환경 급식 고급화와 함께 급식실 환경 개선과 급식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좋은 급식은 좋은 식재료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영양교사와 조리사 등 급식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때 아이들의 식탁도 더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급식실은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공간이자 중요한 노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라며, "급식실 안전과 위생, 조리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구성원들의 처우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한 끼를 지키는 일은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오산중학교 급식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무상급식에서 친환경 급식으로, 급식실 노동 존중으로 경기 학교급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