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 8일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으며 매출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 석유화학·에너지 부문 호조와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 늘어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시장에 발표하며 영업이익 성장을 알렸다.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익 폭을 넓히며 긍정적인 실적을 증명했다.

8일 DL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8억원(약 7.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5억원(약 7.1%) 증가했다.
핵심 자회사들이 추진해 온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성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며 전사적인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전체적인 업황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페셜티 제품의 경쟁력 우위와 해외 사업 지역 다각화에 힘입어 수익 구조를 지켜냈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에서 고마진 기조를 이어갔으며, 폴리에틸렌(PE) 부문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 이후 제품 단가 인상분이 반영돼 수익성이 향상됐다.
크레이튼은 연말 비수기를 지나 가동률 상승 및 판매량 확대가 이뤄졌고, 원자재 가격 상승분까지 더해져 흑자로 돌아섰다. 향후 북미 및 유럽 생산 설비의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래드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기업 고객 수요가 이어지며 27.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방한 관광객 증가로 인해 객실 단가 또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좋은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DL 관계자는 "침체된 업황 속에서도 원가 절감, 운영 효율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편을 지속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해외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실적 극대화와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Q. DL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A. 매출액은 1조2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129억원을 기록하며 약 7.1% 증가했습니다.
Q.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늘어난 핵심 원인은 무엇입니까?
A. 자회사들이 추진해 온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성 확대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특히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며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Q. 석유화학 부문 자회사인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뒀습니까?
A. DL케미칼은 폴리부텐 부문의 고마진 유지와 제품 단가 인상 반영으로 수익성이 향상됐습니다. 크레이튼은 가동률 상승 및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Q. 글래드 호텔이 27.7%라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
A.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기업 고객 수요가 지속된 덕분입니다. 특히 방한 관광객 증가에 따라 객실 단가가 오름세를 보인 점이 실적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Q.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DL이 추진할 향후 전략은 무엇입니까?
A.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핵심 해외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실적 극대화와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