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FC가 7일 대한축구협회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을 순수 스포츠 행사로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 대한축구협회가 8일 이를 공식 서신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이 20일 수원에서 AWCL 결승전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AFC가 지난 7일 '한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으며,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돼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돼야 한다'라는 공식 서신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이 2025-2026시즌 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북한 여자 클럽팀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선수단으로 확장하면 지난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가 마지막이다. 8년 만에 북한 선수단이 한국에서 열린 경기에 참여한다.
한편, 평양을 연고로 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7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방한 규모는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알려졌다.
willowdy@newspim.com












